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혼 난무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> '''[[긴토키]]: 하지만 난 [[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|반남]]한테 묻고 싶어, 니들 진심으로 팔 생각이 있냐고 말이야.''' > ─ 은혼 포로리 편 12화 中. 한 마디로 정리하면 '''원작의 이름에 큰 폐를 끼친 게임.''' [[PS3]] 시절 과도기의 느낌을 그대로 풍기는 그래픽에, [[언차티드4]]와 [[호라이즌 제로 던]]처럼 모든 컷씬이 인게임으로 움직이는 걸 기대하지는 못할 지언정 스토리 요약을 애니메이션 캡처[* 심지어 상당수의 스크린샷이 하필이면 [[작붕]]이 일어난 부분들을 클로즈업해 찍어다 덧붙였다. 원작이 원래 그래서 노리고 붙인 건지, 아니면 스크린샷 보정할 시간조차 없었는지는 불명.]로 대충 때워넣는 등 비주얼에서부터 성의가 없다. 게임 플레이 역시 본가 무쌍의 반도 따라가지 못하는 단조로운 버튼 연타에다가, 조작법 자체가 속도감을 끊어먹고 적 시체나 인터페이스 이펙트에 시야 가리고 이동이 막히는 등 편의성도 형편없고, 타격감 또한 코에이 무쌍 시리즈와 비교하면 어이없는 수준이다. 심지어 보스전을 컷씬으로 대충 넘기는 부분에서는 기존 은혼 팬들은 물론이고 다른 무쌍류를 즐기던 게이머들조차 입을 모아 비난하고 있다. [[은혼]] 본연의 아이덴티티인 개그 요소가 심각하게 빈약한 점 역시 마이너스 요소. 그나마 장점이라고 손꼽을 수 있는 것은 풀 보이스 지원에, 외전격 스토리가 괜찮다는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